[업그레이드] 외국인대상 한복체험


2016년 9월 2일 ~ 11월 5일(금・토)에 명동 한복판에서 스토리텔링 상황극 ‘2016 서울 시간여행자 : 명동 우체부의 프러포즈’를 만나볼 수 있다. 1970년대 명동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올라온 가난한 우체부가 유명 여배우를 첫눈에 보고 사랑에 빠져 프로포즈 한다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감동의 물결을 전한다. 또한 우리가 직접 하객으로 참석하여 신랑과 신부에게 장미꽃과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즐기는 댄스타임도 있다. 프러포즈 이벤트, 포토타임 등 참여할 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 공연기간: 2016년 9월 2일 ~ 11월 5일 (매주 금요일, 토요일)
(※ 9/16~17 추석 연휴 제외, 10/2, 10/9 일요일 공연 있음)
○ 공연시간: 1일 총 3회 공연(각 회당 30분~40분)
금요일 : 11:00, 13:00, 14:30
토요일 : 11:00, 13:00, 15:00
○ 공연장소 : 명동예술극장 앞 사거리(금요일) 명동관광정보센터 앞 광장 (토, 일요일)
Related posts